4월 1일 다수 NFT 프로젝트 디스코드 공식 계정이 해킹돼 피싱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디스코드 보안 코딩 솔루션 센티넬(Sentinel) 설립자 Serpent가 "해킹 공격의 실제 소스는 (기존에 언급한 캡챠 봇이 아닌) '티켓 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디스코드 봇 티켓 툴(Ticket Tool)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add 명령에 대한 최근 업데이트에서 일부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분을 취약점이 없는 이전 버전으로 되돌렸다. 이번 사안을 자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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