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보안 코딩 솔루션 센티넬(Sentinel) 설립자 Serpent가 트위터를 통해 "디스코드 해킹 관련, 신종 수법이 등장했다"며 "봇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피싱 정보가 담긴 QR 코드를 전송해 사용자의 디스코드 접근 권한을 탈취하는 방식"이라고 전하며 이용자들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464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27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