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무브투언 프로젝트 스테픈의 유틸리티 토큰인 GST의 솔라나-BNB체인(구 BSC) 체인 간 가격차가 약 9배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 기반 GST 가격은 약 4.78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팬케이크스왑 기준 BNB체인 기반 GST 가격은 약 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 BNB체인 기반 스테픈 스니커즈 NFT 바닥가는 13,000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두 체인 상의 GST 가격차가 벌어진 주된 이유는 스테픈이 아직 솔라나와 BNB체인 사이의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구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테픈의 거버넌스 토큰 GMT는 현재 4.44% 오른 2.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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