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기반 NFT 프로젝트 프리버스(Freeverse)가 11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얼리버드벤처 캐피털, 타깃 글로벌, 원풋볼 등이 투자했다. 투자금은 제품 개발 및 출시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9개월 전 프리버스는 100만유로 규모 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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