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테더(USDT)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ST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상환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였으며, 지나치게 빠른 성장이 오히려 실수를 자처하게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또 그는 "UST의 유틸리티는 이자 농사에만 국한되었으며, 실제 결제나 거래에는 사용되는 사례가 극히 적었다. 반면, 테더는 생활 필수품부터 실제 구매 활동이 쓰이며, 수 많은 유틸리티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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