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32317
이데일리에 따르면 한은이 25일 발표한 ‘2021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중 암호자산 이용 현황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3536명)중 62.8%(2221명)가 암호자산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의 경우 암호자산 인지 비율이 70%대를 웃돌며 가장 높았고, 소득수준별로는 3000만원 이상의 높은 소득일 경우 인지 비율이 60~70%로 높았다. 다만, 조사대상자의 7.5%만이 암호자산을 보유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대부분(92.5%)은 암호자산 보유경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 및 소득수준별 분포를 보면 20~40대와 7000만원 이상 소득 수준에서 보유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자산을 보유 목적은 투자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62.3%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암호자산을 보유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32.6%, ‘암호자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23.9%로 주를 이뤘다. 암호자산 최초 보유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3년 이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이 39.1%로 가장 많았고, 2019년이 22.6%, 2021년이 16.9%로 조사됐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2317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3 코인니스 탈중앙 보험 플랫폼 네임스, 이더리움 블록체인서 출시 코인니스 2023.06.09 0
1662 코인니스 이토로 "암호화폐 지지자로 남을 것" 코인니스 2023.06.09 0
1661 코인니스 렌즈 프로토콜 프로필 NFT 바닥가 24시간 동안 28%↑ 코인니스 2023.06.08 0
1660 코인니스 독일 투자은행,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55달러 → 39달러 하향 코인니스 2023.06.08 0
1659 코인니스 서베이 "캐나다 암호화폐 보유자 35%, 사기 피해 입어" 코인니스 2023.06.08 0
1658 코인니스 퍼지펭귄 CEO, NFT 라이선싱 마켓 출시 예정 코인니스 2023.06.08 0
1657 코인니스 렌즈프로토콜, $1500만 투자 유치 코인니스 2023.06.08 0
1656 코인니스 크립토닷컴, 주문 체결 시스템 코인라우트와 파트너십 코인니스 2023.06.08 0
1655 코인니스 아비트럼 네이티브 USDC 출시 코인니스 2023.06.08 0
1654 코인니스 외신 "암호화폐 사용자 수, 전년비 1.1억명 증가" 코인니스 2023.06.08 0
1653 코인니스 EU, 교육 및 자격 증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추진 코인니스 2023.06.08 0
1652 코인니스 분석 "지역별 BTC 보유량 뚜렷한 변화...아시아↑ 미국↓" 코인니스 2023.06.08 0
1651 코인니스 바이낸스 변호인단 "취직 시도 SEC 위원장, 소송에서 손 떼야" 코인니스 2023.06.08 0
1650 코인니스 블룸버그 "미 상원의원들, 법무부에 바이낸스 조사 요구" 코인니스 2023.06.08 0
1649 코인니스 제베디, 탈중앙 소셜 네트워크 노스트르와 통합 코인니스 2023.06.08 0
1648 코인니스 FTX 파산 이후 미 SEC 암호화폐 집행 조치 183% 급증 코인니스 2023.06.08 0
1647 코인니스 분석 "SEC 제소, 가격 선반영...내재 변동성 상 패닉 징후 없어" 코인니스 2023.06.08 0
1646 코인니스 이피니티, 엔진 새 메인넷으로 전환 코인니스 2023.06.08 0
1645 코인니스 코인원 ISDT, NFUP 상장폐지 코인니스 2023.06.08 0
1644 코인니스 크로노스 "구글 클라우드, 크로노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후원사 참여" 코인니스 2023.06.08 0
Board Pagination Prev 1 ...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3861 3862 ... 3941 Next
/ 3941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