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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최신 보고서에서 "일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암호화폐에 포트폴리오를 할당하기 까진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겪고 있지만,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2020~2021 강세장 중 암호화폐 시장에 적극 참여했던 자산운용사들은 계속해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그중 일부는 더 많은 자본을 암호화폐에 할당할 계획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가치 평가에 훨씬 더 까다롭긴 하지만, 암호화폐 관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까지 암호화폐 투자를 망설이던 투자자들은 약세장에 관망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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