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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따르면 검찰이 권도형(도권) 테라폼랩스 창업자가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 앞서 테라는 1테라 가격이 항상 1달러 근방에서 움직이도록 알고리즘을 짜뒀다고 홍보해왔는데, 이런 홍보 문구가 허구였다는 것이다. 검찰은 권 대표가 알고리즘과는 무관하게 '인위적으로' 테라의 시세를 특정 목표가에 맞췄으며, 이는 주식으로 치자면 일종의 '시세 조종'이라며, 그 증거의 하나로 권 대표와 직원이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대표는 여권 무효화 전 마지막으로 두바이를 거쳐 제 3국으로 옮겼는데 그 장소는 유럽의 한 나라인 것으로 파악됐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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