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도권) 테라폼랩스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상하게도, 지난 몇 주는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창의적인 시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앞서 테라·루나 폭락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방금 전 테라(LUNA) 커뮤니티에서 LUNA 생태계 재건을 위해 개발자들이 제안한 4년 계획 '테라 원정대'(Terra Expedition)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KBS는 오늘 검찰이 권 대표가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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