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제안한 머클트리 기반 준비금 100% 증명(Merkle-tree proof-of-reserves 100%)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폴로닉스와 후오비 글로벌은 모두 이전에 유사한 방법으로 준비금을 증명한 바 있다. 후오비의 경우 한 달 전 준비금 증명 작업을 완료했다. 하지만 이번 자오창펑의 제안에 따라 우리는 세 번째로 준비금 증명을 하려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암호화폐 업계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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