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가 현재 직면한 문제는 유동성 이슈이며, 파산 여부의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FTX 인터네셔널의 자산/담보의 총 시장 가치는 고객들의 예금을 상회한다"며 "유동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투자자들보다 거래소 이용자들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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