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패러다임,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이 이번 FTX 붕괴 사태로 인해 가장 큰 손실을 입은 3개의 기관 투자자"라고 진단했다. 또 포브스는 보고서를 통해 "특히 세쿼이아 캐피털의 현재 FTX 지분율은 1.1%로 추산되며, 투자금은 2억 1,500만달러(약 2,000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974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