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크립토 트레이더 랜 노이너가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는 앞서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에 6억달러가 넘는 대출을 제공했었다. SBF(샘 뱅크먼 프리드)는 지난 며칠 동안 대출금을 갚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트윗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FTX US에 인수된 블록파이가 FTX 이슈 영향으로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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