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하마 대법원이 바하마 증권위원회가 FTX로부터 회수한 암호화폐 보관 비용을 FTX가 부담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바하마 증권위원회는 "고객과 채권자 이익 보호를 위해 FTX 디지털 마켓 내 모든 암호화폐를 위원회가 관리하는 디지털 지갑으로 이전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074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