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전 CEO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은 진정한 의미에서 사실 준비금 증명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에 대해 무지하거나, 이를 허위로 공개한 것과 같다. 머클트리는 마이너스 잔고가 있는 계정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일뿐 대단한 것이 아니다. 부채가 포함돼 있지 않은 자산 내역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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