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에 따르면 메이플 파이낸스 풀 2개 유동성이 모두 고갈된 상태다. 최근 1개월간 메이플 파이낸스의 USDC 풀에서 대량의 출금이 발생했었다. M11 크레딧 측은 오쏘고날 트레이딩 측의 채무불이행이 모든 풀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쏘고날 트레이딩이 메이플 파이낸스에서 빌린 $3600만 대출 8건을 상환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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