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실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거래소 토큰 FTT의 2.0 버전을 사칭한 암호화폐 스캠이 등장했다"고 경고했다. 펙실드는 "사기꾼들은 해당 토큰에 유동성을 투입하기 위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쿠코인, 바이낸스 등 주소로 해당 토큰을 에어드랍하고 있으며, 이같은 행위를 통해 FTX 거래소의 공식 에어드랍인척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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