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 블록체인 금융회사 피겨(Figure)가 암호화폐 시장이 얼어붙자 초기 목표 조달액의 1/3 수준인 $1억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피겨는 온라인 대출업체 소파이(SoFi) 전 CEO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2년 전 기업가치 $32억으로 $2억을 유치했었다. 주요 투자자는 피터 틸의 미스릴 캐피탈,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이다. 자체 블록체인 프로비넌스(Provenance)에서 대출, 결제 등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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