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NFT 시리즈 BAYC 개발사 유가랩스가 최근 '짝퉁' BAYC 프로젝트 RR/BAYC에 제기한 상표권 소송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랩스는 앞서 지난 1월 20일 RR/BAYC 및 RR/BAYC 개발자 토마스 리먼(Thomas Lehman) 등에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리먼은 향후 어떤 방식으로든 BAYC 로고를 사용할 수 없으며, 그가 개발한 것 중 BAYC 로고가 포함된 모든 자료를 폐기한다. 여기에는 기발행 RR/BAYC NFT의 소각도 포함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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