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원이 마이클 세일러 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의 조세회피 소송 기각 요청을 법원이 거부했다. 앞서 칼 라신(Karl A. Racine) 미국 컬럼비아특별구 법무장관은 10년 이상 이곳에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DC 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마이클 세일러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마이클 세일러가 해당 소송 기각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관련 사건에 대한 회의가 3월 10일 열릴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756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