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 플랫폼 리퍼블릭이 탈중앙화 KYC 플랫폼 아스트라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 ASTRA 1000만개를 인수한다. 이에 대해 리퍼블릭 측은 "암호화폐 및 디파이 플랫폼을 전통 규제 프레임 밖에서 운영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아스트라 프로토콜은 개인 정보 보호와 웹3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리퍼블릭은 ASTRA 토큰을 KYC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스트라의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사용을 위한 크레딧으로 활용하게 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스트라는 160여개 국가의 금융 규제 기준을 준수하며 익명성 기반의 KYC를 제공한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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