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 리서치 선임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가 "오늘 오후 2500만 달러 상당의 BTC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으며 이 중 98%는 롱 포지션 청산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BTC가 2만9000달러 가까이 하락한 것은 예상보다 높은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9784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59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