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이미 시장에 공개된 개인 주소를 통해 밈코인과 유망한 프로젝트 토큰을 적극적으로 거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은 개인적으로 부담할 것이며,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 물론 이는 투자 조언이 아니다. 또 이러한 프로젝트가 후오비 글로벌, 폴로닉스 등 거래소에 상장된다는 보장도 없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