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애널리스트 제임스 스트라튼(James V. Strate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바이낸스 기소 소식이 나온 뒤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은 거래소로 약 2만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입금해 손절매했다. 이는 실리콘뱅크은행 파산 당시와 비슷한 규모다. 반면 장기 보유자 주소들은 바이낸스 악재에 움직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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