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6859
이더리움 재단이 덴쿤(Dencun) 업그레이드가 3월 13일 22시 55분(한국시간) 메인넷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공지한 가운데, 그레이스케일이 "덴쿤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미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덴쿤 업그레이드가 확장성 측면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람으로 치면 이더리움은 성인 단계로 접어들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이더리움은 경쟁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네트워크 대비 저조한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의 이더리움은 청소년기였다"며 "덴쿤이 느린 거래 속도, 낮은 처리량, 높은 수수료 등 이더리움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모듈식 설계 확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한달 동안 ETH 가격이 42% 이상 상승했다. 이는 덴쿤 업그레이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은 현재 2.64% 오른 3,244.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6859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23 코인니스 BNB체인 "3/4 15시 비콘 체인 업그레이드 진행" 코인니스 2024.03.01 1
60722 코인니스 美 재무차관 "北, 탈취 암호화폐 현금화 못하고 있어" 코인니스 2024.03.01 1
60721 코인니스 74,771,673 USD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코인니스 2024.03.01 1
60720 코인니스 75,887,8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익명 코인니스 2024.03.01 1
60719 코인니스 온도 파이낸스, 토큰화 증권 거래 '온도 글로벌 마켓' 출시 코인니스 2024.03.01 1
60718 코인니스 보고서 "2023년 암호화폐 불법 송금 규모 $242억" 코인니스 2024.03.01 1
60717 코인니스 특정 고래 주소, 9시간 전 바이낸스서 $1.52억 BTC 출금 코인니스 2024.03.01 1
60716 코인니스 외신 "美 복수 주 검찰총장들, SEC의 크라켄 제소에 '권한 남용' 주장" 코인니스 2024.03.01 1
60715 코인니스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2.9억 규모 강제청산 코인니스 2024.03.01 1
60714 코인니스 네덜란드 소재 VC 세타 캐피털, 운용자금 $2억 블록체인 펀드 출시 예정 코인니스 2024.03.01 1
60713 코인니스 바이낸스, 3/6 15시 55분 ETH 네트워크 입출금 일시 중단 코인니스 2024.03.01 1
60712 코인니스 바이낸스, 오늘 TON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니스 2024.03.01 1
60711 코인니스 코인베이스 2월 거래량 $140억 코인니스 2024.03.01 1
60710 코인니스 스타크넷, 카이로 검증기 개발 완료…레이어2 검증 예정 코인니스 2024.03.01 1
60709 코인니스 스마트레이어 “생태계 수수료로 SLN 바이백·소각 방안 검토” 코인니스 2024.03.01 1
60708 코인니스 재작년부터 2.2만 BTC 매집한 고래 주소, 미실현 수익 $9억 규모 코인니스 2024.03.01 1
60707 코인니스 OKX, 오늘 17시 30분 DGB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니스 2024.03.01 1
60706 코인니스 비트푸푸, 스팩합병 완료…3/1 나스닥서 거래 개시 코인니스 2024.03.01 1
60705 코인니스 매트릭스포트 “암호화폐 강세장 이제야 절반 왔다…BTC, 올해 $12.5만까지 상승 가능” 코인니스 2024.03.01 1
60704 코인니스 바이낸스, P2P 서비스서 나이지리아 통화 지원 중단 코인니스 2024.03.01 1
Board Pagination Prev 1 ... 900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 3941 Next
/ 3941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