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 인공지능(AI) 기반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최근 이틀 사이 100만 명의 신규 사용자 유입으로, 누적 플레이어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캣티즌 측은 "최근 캣티즌의 토큰 유틸리티 및 내러티브 발표 후 게임 플레이 관련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현재 캣티즌의 누적 플레이어 수는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일일 활성화 유저(DAU) 수는 150만 명에 육박했다. 온체인 사용자 수도 66만 명을 상회했으며, 일평균 플레이어 수는 60만명, DAU는 30만명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캣티즌은 앞서 지난 21일 누적 플레이어 수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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