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친(親)가상화폐 정책을 강조하며 2030세대 민심 잡기에 나섰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 ‘블루소다’ 개관식에 참석해 이 후보의 디지털 대전환 정책을 띄우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리를 다친 송 대표는 이 후보가 미는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 등장했다. 그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우리 정부가 ‘박상기의 난’이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667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