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물 금리 1.78%대 회복하며 주중 낙폭 만회 # 약한 경제 지표는 영향 없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국채금리가 14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 지표가 부진했지만,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계획에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17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7.2bp(1bp=0.01%포인트) 상승한 1.787%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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