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 관리들이 러시아의 대규모 군사작전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푸틴 대통령이 긴장을 낮추거나 외교적 방법에 전념하겠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는 분명히 아니다. 낙관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커비 대변인은 “여전히 외교적 진전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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