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 개최 #”금융기관의 대러 익스포져 비중 전체 0.4%” #”은행 등 자체 대응방안 마련과 외화유동성 관리 필요”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5일”우크라이나 사태로 우리 기업의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입 기업 등의 피해범위·자금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최대 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시장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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