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침공에 국내서도 기부하자는 분위기 #국내서 해외로 송금…암호화폐 등 코인 보내기도 #재한 우크라이나인들도 시민 사회 관심 촉구해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러시아 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을 접한 직장인 성수인(26)씨는 지난 25일 현지 비정부단체(NGO) ‘살아 돌아와라(Come Back Alive)’를 통해 700 우크라이나 흐리우냐(UAH), 한화로 약 3만원을 해외 결제 카드로 결제했다. 해당 단체는 우크라이나 군에 장비와 훈련 서비스, 의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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