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미국 대사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중국을 겨냥, ‘중립’을 흉내 낼 상황이 아니라고 압박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상황을 염두에 둔 나토 병력 태세 변경 가능성도 시사했다. 줄리앤 스미스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전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 간 고위급 로마 회담을 거론하며 이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7880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