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세계 최초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권’ 발행이 지연되며, 당조 예정 시점을 넘겼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3월20일까지 채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발표했지만 이날 현재까지 관련 발표가 없어 채권 발행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알레한드로 젤라야 엘살바도르 재무장관은 최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채권 발행을 위해 적절한 시기를 검토 중이라며, “3월 15∼20일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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