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시장의 성장 가운데 스마트 계약 생태계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펀드를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ex 이더리움 펀드(Grayscale Smart Contract Platform ex Ethereum Fund, GSCPxE)는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폴카닷(DOT), 폴리곤(MATIC), 알고랜드(ALGO), 스텔라(XLM)로 구성됐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는 이 펀드는 다양한 디파이 플랫폼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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