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코빗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법인 대상 계좌를 처음으로 허용했다. 코빗의 가상계좌 개설 은행인 신한은행이 계좌를 개설하는데 동의했다. 코빗은 7일 신한은행이 시범적으로 가상계좌를 승인했으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이후 법인 계좌 개설 프로세스 확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고객확인 절차가 시행되며, 법인 회원들은 가상자산 원화 거래가 불가능했다. 거래소들은 고객확인 및 실명확인입출금계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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