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가 자신들이 발행한 토큰 CEL이 “규제 위험”에 민감하다고 고객들에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2021년 10월 이후 ‘위험 공시’ 자료에 “다른 디지털 자산들과 마찬가지로 CEL은 코인 도난, 열쇠 분실, 거래 번복 불가능, 체인 결함 등 다양한 위험들에 민감하다”는 내용을 담아왔다. 2022년 4월 개정된 위험 공시 자료에는 “규제 위험”도 포함됐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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