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최고 권력 결정기관인 공산당 정치국은 코로나19 확대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따른 경제 리스크에 대응해 거시경제 정책을 동원한 경기지원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고 동망(東網)과 중앙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정치국은 시진핑(習近平) 당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제로 전날 회의를 소집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해 하달했다. 정치국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산업계와 중소기업을 도울 목적의 정책 패키지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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