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저작권위 주도 민관 협의체 3일 첫회의…저작권문제 해법찾는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저작권 협의체’가 3일 첫 발을 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3일 ‘메타버스·NFT 저작권 협의체’를 발족, 첫 회의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메타버스·NFT과 관련한 쟁점에 대한 ‘저작권법’상의 합리적인 해석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형태의 저작물 이용과 신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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