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해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3일(현지시간) SEC의 암호화폐 관련 법 집행 조직 증원 계획을 비판하고 나섰다. 피어스 위원은 이날 “SEC는 법 집행 부문을 가진 규제 기관이지, 법 집행 기관이 아니다. 왜 우리가 암호화폐 영역에서 법 집행을 주도해야 하나”라는 트윗을 올렸다. SEC는 3일 이른 시간 암호화폐 자산 및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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