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민간·대중에 경고…北 IT 노동자 취업 시도 “평판에 위험…유엔·美 제재 등 법적 결과 따를 수도”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재무부, 국무부가 북한 노동자의 위장 취업과 관련해 국제사회 및 민간·공공 분야에 경고성 지침을 발령했다.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 사회 및 민간 분야, 대중 등을 상대로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가 북한 국적이 아닌 척 취업을 시도할 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64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