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테라폼랩스의 대표적인 투자사 중 하나인 판테라 캐피털이 지난주 테라USD(UST)가 무너지기 훨씬 전에 테라(LUNA) 투자분의 80% 가까이를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판테라 캐피탈의 공동 최고 투자 책임자인 조이 크루그는 지난 1년 동안 8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사이 시장에 상당한 거품이 생겼기 때문에 이번 사태 발생 전에 대부분의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지난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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