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오운 석유장관 “남서부 유전만 유일 생산” 총리 퇴진 요구 시위 등 유전 폐쇄 등 직접적 영향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중동국가 리비아의 석유 생산량이 급감했다. 유전 가동의 불안정성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온라인 매체 리비아 업데이트 등에 따르면 모하메드 오운 리비아 석유장관은 13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평균 120만 배럴이었던 리비아의 하루 원유 생산량이 약 110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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