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쓰리 애로우즈 캐피털(3ac)의 부실 위험에 노출 됐다는 소문을 부인하고 나섰지만 넥소(NEXO)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넥소는 트위터를 통해 “넥소는 3ac(쓰리애로우캐피털) 관련 리스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넥소는 “2년 전 3ac의 무담보 신용 대출 요청을 거부했으며, 함께한 일은 NFT 펀드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뿐”이라며 “현재 3ac와의 사업에서 리스크는 ‘제로'”라고 주장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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