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암호화폐 시장 최대 규모의 퀀트펀드인 ‘쓰리애로우 캐피털(3AC)’이 최근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3AC는 이미 수 만 개의 이더리움(ETH)를 매각했고 회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이런 가운데 3AC가 그동안 개인 투자금은 물론, 파트너 투자 기관과 여러 디파이(DeFi) 프로토콜의 자금을 전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3AC 공동 창업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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