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세스 클라만은 시장이 지속적인 변동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의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클라만은 “10개 또는 50개 종목의 다른 암호화폐가 사람들에게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암호화폐는 소유할 필요가 없고 결국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장이 성숙해지고 주류 시장의 채택으로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지지자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88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