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폭락 사태를 촉발했던 스테이블코인 테라클래식USD(USTC)가 한 주 사이 800% 급등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라USD(UST)의 새로운 이름 USTC가 지난 5월 붕괴 이후 최근 가격이 급등하며 이날 0.10달러를 회복했다. USTC는 지난 15일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에서 사실상 가치가 거의 없는 0.005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일주일 사이 가격이 급등하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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