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상원의원들이 디지털 송금 결제 플랫폼 젤(Zelle)의 사기 위험성 문제를 제기했다고 8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덟 명의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뱅크오브아메리카, 체이스, 웰스파고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은행 일곱 곳에 서한을 보내 디지털 결제 플랫폼 젤의 사기 방지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한을 보낸 의원 중에는 엘리자베스 워런, 버니 샌더스 등 과거 민주당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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