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오르는 것보다 1만달러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11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켓 라이브가 서비스 이용자 95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비트코인이 큰폭의 반등 전 1만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대로 40%는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반등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 투자자들보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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