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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은행 등 전통 금융사들도 비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게 되고 사업 범위가 확대되면서 가상화폐 사업으로의 진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해 금융사들이 ‘빅블러 시대’에 발맞출 수 있도록 나서면서 은행권에서는 막혔던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협회로부터 총 234개 건의 사항을 접수해 ‘디지털화, 빅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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