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장중 2만4000달러를 일시 넘어서며 추가 회복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및 재하락 우려 또한 적지 않다. 비트코인은 뉴욕장 후반 2만4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으며 뉴욕 시간대 장중 고점은 2만4196.82달러로 기록됐다. 비트코인의 향후 행보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의 CEO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005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0051